pilip

firstblog3000에서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들어 보고 있으면 정말 영혼을 울리는 노래들을 한곡 내용을 설명 해드려 볼 텐데요. 조금 전에는 음악 대장인 하현우 씨가 이곡을 부르기도 하여서 화제가 되었었늗네요. 하현우 씨의 버전도 좋았지만 물론 원래노래의 장사익 봄비가 저는 더 좋은 것 같은데요 가장 대한민국적으로 노래하고 있는 가수라 평가가 되시기로 하죠. 정말 이 곡은 다른 사람들보기보다 꼭 이분이 불러야만 노래의 똑바로 된 해석이 되어 지는 것같습니다. 들어보고 있다가 보면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게 되네요. 감상 하고 있으 면 장사익 봄비가 참 그리워지기도 하기도 합니다. 오늘 준비한 노래 들어보시기 동영상은 그전에 방송으로 보았었던 콘서트 영상의 일부이에요. 정말..